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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dict. Old Rookie Diary. Season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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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ddict. 의 잡담노트.

분노할 시간에 블로깅하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5 Apr 2008 03:45: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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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dict. Old Rookie Diary. Season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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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ddict. 의 잡담노트.

분노할 시간에 블로깅하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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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699]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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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정성스레 쓴 워드 8장의 paper.<br>결과는?<br><br>"많은 경우, 가장 부족한 경영 자원은 의사 결정을 하는 사람의 시간과 집중력이다."<br><br>(from 전략사고 컴플리트 북, 가와세 마코토, 일빛)<br><br>아마 돌아오면, 'PPT 1장으로 정리하랬더니 왜 논문을 써서 보내?'라고 하겠지.<br><br>그래도 팀장님, 요약할 수 없는 insight도 있다구요.<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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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會社武林</category>
		<pubDate>Fri, 25 Apr 2008 03:45:34 GMT</pubDate>
		<dc:creator>addic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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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700] 이제 시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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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2008년 4월 23일. 이름은 기억 안나는 강남의 어느 와인바.<br>기억하고 이제 실천하자.<br><br>"걱정입니다. 큰일이네요. 그러게요, 제가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br><br>세상에서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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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會社武林</category>
		<pubDate>Thu, 24 Apr 2008 00:22:26 GMT</pubDate>
		<dc:creator>addic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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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Today's learning 08032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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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비지니스는 전쟁이다. 가깝게는 사내에서부터 시작하여, 후엔 시장이라는 거친 필드에서 이루어지는.<br>일반 전쟁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적의 섬멸 보다는 내 편으로의 확보가 가장 큰 승리라는 것 정도.<br>(상품 기획에서 개발실 조져봐야 남는 건 자신의 기획을 실현할 의욕을 상실해 버린 맥빠진 개발자 밖에 없다)<br>뭐 따지고 보면, 예전 손자 어르신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전쟁의 상도라고 하셨으니<br>비지니스 전쟁이라고 해서 특별히 예외라고 생각할 필욘 없을 지도 모른다.<br><br>2. 비지니스 전쟁, 특히 사내에서의 전쟁은&nbsp;이메일, 전화 통화에서 부터 공식적인 미팅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일어난다.<br>좀 유난스러운 면도 없지 않지만, 상급자에게 메일 한통, 품의서 하나 쓰는데 하루가 걸리며, cc에 누구를 넣을지에 대해 <br>반나절은 고민한다는 모 그룹장의 발언도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br><br>그가 항상 신경쓰는 것은 보고 받는 사람이 이 문장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이며,&nbsp;<br>이렇게 쓴 메일과 품의서가 훗날 일이 잘못 되었을 때 자신에게 '책임'이라는 족쇄로 돌아오게 하지 않기 위해<br>정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br><br>어떻게 보면(아니 사실이 그렇긴 하다) 지나친 보신주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br>기업이라는 정글의 세계. Top에게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바로 그 자리에서 목 날라갈 수 있는 흉험한 세계에서<br>그 정도 주의력은 노력의 산물이라기 보다는 생존의 본능에 가깝다.<br><br>물론, 개인의 조직에서의 생존을 위해 하는 대부분의 행동들이 해당 조직의 생산성이나 성과에는 별로 좋은&nbsp;영향을 못 미치는 게<br>(아니, 사실 대부분이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문제긴 하지만.<br><br>3. 보고자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해서 전장에 나가야 한다. 이 전장의 무기는 말빨이요, 방패는 Data, Fact, number다.<br>(때론 이 둘의 관계가 바뀔 때도 있겠지만, 대체로 일 추진은 말빨로 하고 디펜스를 자료와 숫자로 하는 사람이<br>그 반대로 자료와 숫자로 일을 추진하고 말빨로 디펜스를 하려고 하는 사람보다는 가치창조에 더 적합하다고&nbsp;생각한다. )<br><br>사내 전투에서는 대강 적/아가 사전에 구분되기 마련이며, 상대방의 공세가 대강 어떨 것이라는 예상은 충분히 가능하다<br><br>가장 좋은 해결책은 상대방의 공세를 원천 봉쇄하는 것이다.<br>모든 장표에 전달하고자 하는 명확한 Governing Message와 이를 fully back-up할&nbsp;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놓는다면<br>이건 마치 전신갑주를 두른 기사와도 같아서 적들은 항전의지를 포기한 채 top뒤에서 우릴 따라 올 수 밖에 없다.<br><br>4. 문제는 세상에 이런 보고서를 만들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는 것.<br>비지니스의 정글은 노련한 포수에게도 언제나 미지의 영역이 남아 있는<br>말 그대로 불가지론이 정설일 수 밖에 없는 미궁과도 같은 곳이다<br>(때문에 유능한 컨설턴트와 능력있는 비지니스맨은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만큼이나 다른 영역의 인간들이다.<br>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매우 비슷한 아이돌 그룹아니냐는 생각이 들거든..<br>주변에 일코중인 덕후들에게 이 둘의 차이를 물어보거나, 본인의 포스팅을 기다려 보길..)<br><br>주어진 시장&nbsp;data에 대한 합리적/논리적 접근만 가지고선 customer의 복잡한 마음을&nbsp;파고 들 수 있을리가 없다.<br>1+1 = 2 라는 것은 나도 알고, 경쟁자도 알고, 무엇보다 소비자가 알고 있다. <br>때론, 너무나 당연한 상식을 실천하는 것이 위대한 도전인 시장도 있겠으나..<br>소비자는 자신이 기대했던 것 이상의 가치를, 아니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원해 왔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br>잠재적인 이상형을 제시하는 플레이어에게 top tier, 1st tier의 지위를 허락한다.<br><br>5. apple과 google에, 우리의 IM이니, GBM이니 하는 마케팅 조직이 있을까?<br>아니 우리와 같은 상품기획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을까?<br>그들은 자신의 고객을 어떻게 정의할까. <br><br>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해보는 예상이지만, 최소한 현재 elec device와 IT의 global top tier인 그들은<br>왠지 STP는 안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br>왜냐면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보고 있으면 STP관점이 잘 안 잡히기 때문이다.<br>아니 STP관점에서 분석이 가능하다고 해도, 그건 단지 해설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br>내가 경영학 수업을 통틀어 가장 선명하게 기억이 남는 말은..<br>경영학(자)은 본질적으로 운동 해설(가)과 같다는 조동성 교수의 뼈있는 농담이었다. <br><br>프로 게임팬이라면 너무나 익숙한 상황들이 있다.<br>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프로 게이머의 묘한 컨트롤, 혹은 판단에 대해<br>해설자들이 온갖 시나리오를 가정하며 해설을 한 후 나중에 게이머에게 직접 물어보면<br>'그냥', '왠지 해야 할 거 같아서', '아무 생각 없이'라고 대답하는 비중이 꽤나 높다.<br><br>그 아무 생각없이 왠지 해야 할 거 같은 그 느낌, 논리적인 분석의 세계를 뛰어 넘는<br>본능과 통찰이 없이는, 고객의 자체 인식내에 존재하는 단절을 뛰어넘을 수가 없다.<br><br>6. 뭐 물론, 아직 햇병아리 상기인, 마케터이기에 STP에&nbsp;대해&nbsp;아는 바는 쥐뿔도 없지만.<br>앞으로 몇 년은 같이 해야 할 tool에 대해서&nbsp;벌써부터 부정적인 인식을 보이는 것은..<br><br>궁극적으로 Frame은 그걸 통해 세상을 바라 볼 때보다<br>그것을 벗어나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을 때 더 크고 풍부한 의미를 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br>창틀을 통해 바라본 세상보다는, 그 창문을 열고 몸을 한껏 공중에 기대 바라보는 세상이 더 아름답지 않은가<br><br>결국 초식은 초식을 잊지 위해 익히는 것이다.<br>결국 화두는 화두를 내려 놓기 위해 드는 것이다.<br><br>서투르게 득도연 하려는 생각은 없다. 나의 지향이 그렇다는 것이고.<br>아직 의천도룡기의 장무기처럼 초식을 잊어가는 경지를 말하기엔<br>현재 나의 양가, 황룡식, 신권은 모두 저질이다 못해 저열한 수준이다.<br><br>MIT에서 Ph. D를&nbsp;하고도 신입 컨설턴트 시절, 항상 2시간 더 남아<br>매킨지의 모든 프레임웍을 분해하고 결합했다던 오마에 겐이치의 분발심이 지금 나에겐 필요하다.<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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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會社武林</category>
		<pubDate>Fri, 21 Mar 2008 13:31:51 GMT</pubDate>
		<dc:creator>addic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일코 그만. 덕후 모드 발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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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ddict.이란 이름을 스스로 지은지 어언? 10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 얼핏 기억으로도 96년도니까.<br>나란 존재를 규정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무엇일까...고민 끝에 한 단어 집어 든 것이 바로<br>중독.이었다.<br><br>무엇인가에 중독되지 않고선 삶의 활력을 찾지 못하는 나의 나약함을 고백함과 동시에<br>그런 나를 인정하고 긍정함으로써 그나마 중독 대상이라도 잘 고르자는 소박한 희망을 품은 이름이&nbsp;addict.이다.<br><br><br>요새 내가 사는 꼴을 보고 있으면. 스스로가 참 한심하기 그지 없다.<br><br>일주일에 한번도&nbsp;태극권을 하지 않는 내가<br>일주일에 책 한권도 읽지 않는 내가<br>일주일에 한 편의 글을 쓰지 않는 내가<br><br>도대체가 무슨&nbsp;'나'란 말인가.<br><br>깨달음을 추구하는 태극권사로서<br>평생을 통해 글로서 세상과 소통하겠다고 결심했던 초심을 지키지 못하는 이상<br>스스로를 addict.이라고 부르기가 싫다.<br><br>요새 오로지 내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은 소시덕후 모드...일 때랄까. 쿨럭.<br><br>일코.라는 오덕 전용 용어는 '일반인 코스프레'의 준말로서&nbsp;<br>자신의 오덕됨, 혹은 덕후지성을 감춘 채 '마치' 일반인처럼 생활하는 것을 말한다.<br><br>피곤에 찌든 대기업 사원으로서, 집에 와서 잠만 겨우 자고 나가는 불성실한&nbsp;남편으로서 살아가는 것은 이젠 관두자.<br><br>일단 내 스스로의 본성에 충실하여 온전한 '나'를 지킬 수 있을 때.<br>그 외의 모든 역할 또한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br><br>태극권사인 활자중독인 addict.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br><br><br>p.s :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은....지금은 소녀시대입니다. 소시 만세!<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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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설</category>
		<pubDate>Fri, 21 Mar 2008 11:19:08 GMT</pubDate>
		<dc:creator>addic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기분 좋은 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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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은 일의 과중함도 있지만.<br>그 속에서 어떤 의미를 느끼느냐에 의해서도 결정된다.<br><br>회사일과 결혼준비. 양쪽에서 곤란해 하고 있지만.<br><br>오늘 만큼은 기분이 무척 좋다. <br><br>앞으로 곁에 두고 싶은 후배를 '재'발견했을 뿐만 아니라<br>이미 평생 곁에 두겠다고 생각했던 후배와도 좋은 궁합을 보일 것 같아<br>막상 당사자들보다 내가 더 흥분된다. ㅋ<br><br>(원래 주선자가 설레발 치는 만남 치고 좋은 결과 보이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br><br>오늘은 정말 예감이 좋다. ^_^<br>꼭 들어 맞아서 지금 내가 그리는 그림이 현실화 되길 빈다. +_+<br><br>그나저나 결혼 d-2 이다.<br>실감이 안 나는게...걱정?<br><br>이미 결혼선배인 최대리에 따르면.<br>그게 정상이란다.<br>실감을 느끼는 순간 늪에 빠진거라나? 쿨럭<br><br><br>			 ]]> 
		</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pubDate>Wed, 12 Dec 2007 16:14:43 GMT</pubDate>
		<dc:creator>addic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Nik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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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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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설</category>
		<pubDate>Fri, 30 Nov 2007 01:28:15 GMT</pubDate>
		<dc:creator>addic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7년 11월 4째주 - 기록용 블로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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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각각이 하나의 포스팅이 될만하나..<br>너무 밀리면 아예 포스팅을 안하게 되기에..<br><br>11.19 <br><br>그룹 미팅&nbsp;<br>- 그룹장님의 공식적인 퇴사 annouce. <br>- 전 직장에서도 나 뽑았던 실장님-넘버1, 소장님-넘버2, 넘버3가 모두 퇴사. -_-;<br>- 마찬가지로 들어간지 3개월 좀 지나서 조직개편으로 연구실 공중분해..<br>- 이번에도 들어오자마자 조직개편으로 팀해체. -_-;<br>- 교육 갔다오니 나를 뽑아 주신 그룹장님 퇴사 소식. <br>- 목자 잃은 양떼가 되버린 우리 그룹의 향방은 조직 개편의 회오리 속에서 이제 어디로. -_-;<br>- 전 그룹장님은 product manager -&gt; project manager -&gt; PBL -&gt; 사업부장 으로 성장하라고 마지막 조언<br><br>인터뷰<br>- 이상하게 저번 산학 인터뷰도 그러더니 남과장님과 들어가는 인터뷰는..사전에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되버림<br>- 자료 구매 요청하러 갔다가 소원소리(?) 분위기가 됨. -_-;<br>- 바빠 죽겠는데 2시간 잡혀 있었더니..OTL<br><br>11. 20<br>김과장님과의 대화<br>- 평범한 TDR건이..어느 새 골치아픈 조직개편의 문제까지..<br>- 프로젝트 방향과 인력이 정해지기까지 얼마나 더 험난한 인간의 벽이 남아 있는 것일지..<br><br>11. 21<br>예비군 훈련<br>- 마지막 야비군 훈련<br>- 박달교장은 호계교장과는 여러모로 다르더라<br>- 생각 정리 : 조직개편에 대한 잔머리는 이제 그만 굴리고. 내 속에 있는 진심을 소통하는데 최선을 다하자<br>- 진심어린 생각을 정리하니 몸이 다 떨릴 정도다<br><br>입주예배<br>- 부모님, 누나, 조카, 마님 + 주례 서주실 목사님 모시고 입주 예배<br>- '천국은 있다'...조용기..등등의 이야기 나오는 것으로 보아..휴우~ 머 걍 어머니께 효도한다는 마음으로..<br>- 조용기 같은 사람과 같이 지내는 것이 정말 천국일까. -_-<br>- 입주 예배 마치니 꼭 결혼식 한거 같다<br><br>11. 23<br>디지털 AV쇼<br>- DD66000 : 내 S2600의 손자? 라고 해야 하나..조카뻘.이라고 생각해야 겠지. 정말 압도적인 존재감<br>고역의 민활함과 탱글거림. 대편성을 들을 때는 정말 같이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었다.&nbsp;설치 공간이 그닥 별로 였음에도..<br>스테이징이 정말...ㄷㄷㄷ.&nbsp;공간 구성이 별로라 저역에 부밍이 좀 심했지만..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정도였다<br>6500만원 짜리 스피커를 두고 이미자 틀어달라는 아저씨를 보면서 '쫌~'이라는 생각이 들다가도..<br>어차피 나 역시&nbsp;'소녀시대'와 '보아' 잘 나오는 스피커 찾고 있으니 피장파장이라는 생각에 이해..<br>꿈 꿀 만한 가치가 있다<br>- YAMAHA : 세팅을 꽤 잘 해 두었고, 무엇보다 soavo의 소리가 생각보다 훨씬&nbsp;좋았다.&nbsp;된장.&nbsp;OTL<br>샘플로 틀어 준 MISIA의 BD LIVE가 인상적.&nbsp;이제 BD MUSIC 타이틀을 모아야지<br>-&nbsp;B&amp;O와 MERIDIAN. 예상보단 소리 괜찮더라. 물론 난 그 돈&nbsp;줘야 한다면 딴 스피커 사겠지만<br>- 이제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테스트용 음반과 BD TITLE 좀 구매<br><br>준원형 결혼식<br>- 청첩장 받았을&nbsp;때도 몰랐는데, 가서 보니 형 아버님이...YS시절 장관하셨던 분이더라.&nbsp;<br>어쩐지&nbsp;그 화환의 행렬이란. -_-; 부인 될 사람이 PWC 본사 TAX CPA라고 해서&nbsp;형 재주도 좋아~라고 생각했으나..<br>오랜만에 줄 서서&nbsp;기다려서 인사해보니 형네 집이 더 ㅎㄷㄷ이네. -_-;<br>나중엔 YS도 왔다.<br>- 화환에 우리&nbsp;그룹 회장님과&nbsp;정통부 장관님...의&nbsp;화환이 나란히..OTL&nbsp;KISDI원장님도 오셔서 담소를 나누시더라는..<br>- 정말 오랜만에 성모형을 만났다. 마지막 받은 명함이 J-COM이었는데..여전히 김종학 프로덕션에 계시더라.<br>이젠 실당님..잠깐 필름있수다를 장감독과 함께 했다고..취직할 때 성모형부터 찾아가야 했었구나..하는 생각을 뒤늦게..ㅋ<br>공교롭게도 나에겐 현재 최대이슈인 X위원님과 친한 사이라고..동네 참 좁군. <br>- 고대교수로 귀국했던 병준형은 모교 교수님으로..빠르군효. <br>- 듣다보니 MBLEE의 둘째 사위도 동문선배더라..의대 선밴가? 어릴때 얼굴 한번 본적있는 거 같은데..<br>- 잘 나가는 선배들 이야기 듣다보니 만감이 교차..그나마 MBA갔다 온 동기 역시 명함에 대리.라고 적혀 있어 위안을..<br>삼으려 했지만, 거기는 대리가 우리 차장급..^_^; <br>- 가볍게 동문 후배들을 봤는데..졸업한 얘들은 모두 연수원...ㅎㅎㅎ<br><br>그룹장님 환송회<br>- 사람 많이도 모였다. 그룹장님이 정말 인덕 하나만은...<br>- 마음 싱숭생숭한 팀장님이 온 몸을 날리는 폭격을 날리는 화기애애한....환송회.<br>- 팀장님과 그룹장님은 2차에서 전사.<br>- 그룹원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앞으로 우리의 운명을 걱정<br><br>후와...일주일동안 정말 일이 많았군. <br>다음주엔 또 어떤 폭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br>사실은 우리가 폭탄을 만들고 있지만. <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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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설 </category>
		<pubDate>Sun, 25 Nov 2007 16:07:38 GMT</pubDate>
		<dc:creator>addic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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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인터넷과 케이블 TV설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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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제 좀 사람 사는 집 같이 된 것 같습니다...<br>(라고 말하면 막장인가효...OTL)<br><br>넵. 그렇습니다. net-addict.입니다.<br><br>p.&nbsp;s : HD급 DV 및 광랜 설치를 許하여 주신 마님께 감사. 충성~~<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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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설</category>
		<pubDate>Sun, 25 Nov 2007 12:14:57 GMT</pubDate>
		<dc:creator>addic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대 유감 - 마지막 DVD 매체의 종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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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a href="http://shougeki.egloos.com/1598985">DVD 2.0 폐간에 대한 충격님의 긴 포스팅에서 <br><br></a>사실 버틴 것만 해도 용하다고 볼 수 있죠.<br>이미 언론과 증권가의 주목을 받으며 차세대 컨텐츠 산업의 성장동력이라는 성찬을 받던<br>코스닥 등록 DVD제작/배급사들이 모두 코스닥 우회상장의&nbsp;좋은 먹이감이 되어<br>업종 변경 내지는 확대되어 DVD제작/배급은 본업이 아니게 된 지도..벌써 몇년 전이니까.<br><br>DVD21-THE DVD의 폐간<br>HIVI의 폐간 및 재창간(그래도 전에는 한국 필자들에 의한 DVD리뷰가 길게 있었으나..지금은 단평 정도)<br>CINE21에서 의욕적으로 전개했던 DVD TOPIC의 좌절..<br><br>결국 이제&nbsp;제 이력서에 적힌 곳 중 저에게 경력 증명서를 발급해 줄 수 있는 곳은 <br><a href="http://dvdprime.paran.com/">DP </a>밖에는 안 남았네요..<br>(그나마 dp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요새 좀 활기를 찾아가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 <br>비록 경쟁자에 의한 것이라 속은 쓰리지만. ^_^; )<br><br>그나마 이젠 경력 증명서가 확실하게 발급될 수 있는데로 옮겨와서<br>제대로 이력서 세탁(?)중이라는 게 개인적으로 위안이라면 위안일까나요...<br><br>항상 모든 것이 그렇듯이 환경만의 탓은 아닐 겁니다. <br>분명 전략이 잘못 되었을 수도 있고, 대응이 현명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br>그러나 컨텐트를 확장하고자 했던 2.0이나, 온라인으로 저비용구조를 가져가려 했던 dvd topic의 실패를 보면.<br>기획과 전략의 부재를 탓하기에 시장에 대한 절망이 너무 크네요..<br><br>산업의 경쟁력을 논하는데 있어 소비자-시장의 역할..<br>특히&nbsp;소비자 집단의 개념 탑재 유무가 한 산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는..<br>전 세계 경영학 교재에 실릴만한 케이스가 한국에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쿨럭..OTL<br><br>어릴 때 MSX FAN..같은 잡지를 보면서 이렇게 놀라운 (컨텐트든 하드웨어든) 생산자를 가진 일본을 부러워 했었는데요.<br>커서는&nbsp;(똑같이 코딱지만한 집에서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nbsp;<br>항상 댓가를 지불하고 소장을 장려하는&nbsp;일본의 소비자들을 부러워하게&nbsp;되네요..<br>(근데 댓가를 지불하고 소비하는 소비자를&nbsp;'부러워'해야 하는 거 맞나요..-_-;)<br><br>p. s 1. 뭐 어차피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기에 저 역시도 완벽히 자유로울 수 없는 문제긴 하지만요..<br>그렇다고 지향과 노력조차 포기한다면...OTL<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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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설 </category>
		<pubDate>Tue, 20 Nov 2007 06:46:42 GMT</pubDate>
		<dc:creator>addic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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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본좌알현 - (30대 커플의 험난한) 비욘세 내한공연 관람기 : 미완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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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갈까말까. 욘세언냐가 온다는 데 가보긴 해야 할 것도 같고..대형 콘서트는 아무래도 좀 무리인 나이대로 접어 들자니..(쿨럭) 부담도 되고..가뜩이나 결혼준비와 이직으로 정신없는 이 때에 놀러다니는 것도 부담되고..등등 하지만, 가장 큰 고민은 따로 있었습니다. <br><br>. 저는 Boa와 박지성을 참 좋아합니다. Boa와 박지성은 제가 생각하는 '한국형 본좌'의 대표적인 예죠. 좁은 한국을 벗어나 세계무대에서 한국에선 이룰 수 없는 경지에 도달해 버린&nbsp;두 사람은 제 삶에 큰 자극과 감동을 주는 존재들이죠. 한국인이라는 인종적 한계의 극한에 다다른..정말 멋진 친구들입니다(요새는 역시 군포의 자랑! 연아양과 박태환군이 이런 카테고리에 들 수 있겠네요..)<br><br>. 그러나, 인종의 한계가 아닌 인간의 한계에 다다른 것 같은, 앞에 어떤 한정적 수식어가 필요없는 '본좌'들의 모습을 보면, 감동보다 전율이 먼저 느껴집니다. 지성의 완성형은 같은 팀 동료인 루니나 호나우도가 되겠죠(물론 각자의 스타일은 다릅니다만..). 그렇다면,&nbsp; Boa의 완성형은?&nbsp;현존하는...아니 아마&nbsp;팝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여성&nbsp;댄스+보컬의 본좌는 역시 비욘세일 겁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br><br>. 욘세 언냐의 퍼포먼스야 뭐 워낙에 유명하니, 따로 이야기 할 필요가 없겠죠. 보컬, 댄스를 각각 봐도 탑수준인데 그걸 한사람이 다 가지고 있으니..아니 그걸 동시에 표현해 내는데다가 얼굴도 (흑인의 기준을 넘어서) 이쁘죠, 몸매도 후덜덜. 뭐 하나 부족한데가 없어서 인간미가 없어 보일 정도니...아쉽게도 '드림걸스'에서 보컬적으론 '제니퍼 헛슨'에게 캐발렸지만...(여기서의 교훈 : 한가지만 놓고 비교하면 완성형은 특정형에게 안된다) 그 엄청난 허벅다리를 흔들며 격렬하게 춤을 추면서도 목청을 긁어내며 노래 부르는 욘세언냐를 다시 보면 역시 완성형은 완성형이다...란 감탄밖에 안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현존하는 여성 엔터테이너들중에 가장 '여신'의 이미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nbsp;<br><br>. '여신'의 이미지...사실 이거 때문에 컨서트를 보러 갈까 말까..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떤 콘서트건 간에 주인공을&nbsp;'경배'..하는 분위기의 컨서트는 무척 싫어합니다.&nbsp;과도한&nbsp;신격화가 개입되는 공연..혹은 그런 카리스마적 기질을 가진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저에겐 꽤나 불편합니다.&nbsp;욘세 언냐의 공연은 이런 분위기로 흐를 가능성이 높았고..그게 아니더라도 제 자신이 욘세 언냐를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불편한 감정들이 생길까봐 그렇게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임에도 선뜻 가기가 꺼려졌습니다. <br><br>. 그래도 결국엔..에라 모르겠다. 욘세 언냐가 또 언제 오겠냐..또 전성기 때인 지금 안 보면 언제 보냐..결정적으로 서태지 15주년 기념 한정 리마스터링판을 지르면서 자연스레 같이 지르게 되더군요.<br><br>(계속 작성중..)<br>&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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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설 </category>
		<pubDate>Tue, 13 Nov 2007 09:06:15 GMT</pubDate>
		<dc:creator>addic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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