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Scrap Book

블루투스 미니 콤포?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news&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982


음악만 듣고 싶다.

쉽고 편리하게.

소스는 다양하다. 컴퓨터 하드에, MP3P에 있는 MP3

Internet Radio(ITunes Radio, 벅스 플레이어 등을 포함하여), 지상파/위성 DMB 라디오 방송..

분산화되어 있는 소스를 한데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는 미디어 센터의 존재는 절실하다.


거기에 무선 기술은 쉽고 편리함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좋은 수단.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통용되고 있지 못하지만,

한 번 익숙해 지면 없이는 못 살 것 같을 만큼..

블루투스는 편리하다.

(결국 난 블루투스 + 폰뱅킹 + 2백만 화소 를 만족하는 핸드폰이 하나 밖에 없어서 LGT로 옮겨왔다)


우리(?)도 무선 기술을 응용한 혁신적인 제품 하나 필요하지 않을까?

대단한 물건은 아니지만, 컨셉의 밑밥을 제공했기에 링크로 남겨둔다.

 

by addict | 2007/03/01 13:51 | Scrap Book | 트랙백 | 덧글(0)

리플러로서의 전투력


http://blog.joins.com/fivecard/7603248


초록불님 이글루의 링크를 따라가서 본 글.

예전 스터디 후배의 읍소(?)에 따라 요새 집에서는 중앙일보를 보고 있긴 하다.

(그 전에 보던게 조선일보였으니..내가 얼마나 집안일에 무심했는지 알 수 있다. -_-;

아버지와 괜히 다투기 싫었던 탓도 있고..

후배가 '조선이랑 우리는 달라요~'라고 했을 때..

하긴 너네가 조선보다는 조금 더 세련된 우파긴 하지.라고 답했던 거 같다)


메이저 신문사 기자라는 선입견과 다르게..

글의 전투력이 상당하다. 그런데..댓글의 전투력은 글의 그것을 훨씬 상회한다.

사실, 인터넷 글쟁이들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개념없는 악플인데..

(아. 물론 무플이 악플보다 더 두려울 수도.).

글쟁이들이 또 대체로 소심하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대응한 다음 절필 선언하거나

무대응으로 일관하면서 혼자 속앓이하는 경우가 많다.



개념없는(혹은 전제가 다른) 사람들에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모범답안 중 하나로 보인다.

성격과 실력(혹은 자신의 생각에 대한 자신감)이 바탕이 될 때만 가능한 방식이기에..

언젠간 나도 이런 멋진 키보드 워리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야 겠다.

그 전에 먼저 리플 부터 받는 게 순서겠지만. -_-;

 

by addict | 2007/03/01 13:08 | Scrap Book | 트랙백 | 덧글(4)

20070227 - BoA 스토리


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


나는 무척 보아를 좋아한다.

한 때 레퍼런트 테스트를 A/V 양쪽 모두 보아 타이틀로 했을 정도니..

이런 나에 대해 스푸키군은 변태.라고 놀려대지만..

난 이 친구가 데뷔했을 때..내가 군대에 있을 시절부터 좋았다.

어릴 적부터 범상치 않은 기운이 있다고 해야 할까?


그러나 30대가 훌쩍 넘어선 지금, 이제 갓 20살 성인이 된 그녀의 팬이라고 고백할 정도로 좋아하는 이유는..



트랙백해서 가져온 저 글에 그 이유의 일단이 담겨 있다.

안티팬에게 시달리는 모습에 안타깝게 바라봤던 그녀는..

어느 새 나에게, 주어진 내 삶을 조금 더 열심히 살라고 채찍질 하는 존재가 되어 있다.


요새 나에게 그런 준엄한 명령, 혹은 감시를 하는 존재가 2명 있는데..

한명은 박지성이요, 다른 한명이 보아다.

이 둘에게선 같은 냄새가 난다.

그 냄새에 대해 정식으로 포스팅하고 싶은데...밀린 글들이 좀 많다.


조만간 제대로 된 '박지성 - 보아, 한국형 본좌의 새로운 롤 모델' 포스팅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

 

by addict | 2007/02/27 18:51 | Scrap Book | 트랙백 | 덧글(0)

20070227 - Huarache 2K4

http://blog.naver.com/blue129n?Redirect=Log&logNo=120034318010


우연히 굴러다니는 놈을 몇 만원 주고 산 2k4

벌써 플레이중에 밟혀 사진을 찍을 순 없지만..

좋은 피팅감과 적당한 쿠셔닝, 확실한 서포팅으로..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조던 19를 밀어내고 메인으로 자리잡았다.


물론, 농구화로서 완성도는 여전히 조던 19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내 플레이 성향상 최대한 가벼운 놈이 좋기에..

그.러.나. 역시 나이키의 혼은 검빨흰에 있기에..

색깔은 아쉽다. 링크된 사진에 있는 놈을 보라...

내 흰블회..머 만족해야 겠지.


저 놈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농구가 하고 싶어 진다.

 

by addict | 2007/02/27 18:43 | Scrap Book | 트랙백 | 덧글(0)

070227 - Slam Dunk 그 10 일 후 이야기...


http://blog.naver.com/tac05/130013693092


20번? 30번?

몇 번을 봤을까...

내 인생에서 가장 감동적인 컨텐트를 장르별로 꼽으라면.

아마 만화에선 H2를 제치고 슬램덩크가 근소한 차로 1위를 하지 않을까.


지금 현재 가장 동감이 가는 캐릭터는...물론 정대만.

새벽에 나와 열심히 연습하며..대학 추천을 받아야 한다고 다짐하다가도..

왜 그리 헛 된 시간을 보냈나..하는 마음에 어깨가 떨어지는...정대만의 뒷 모습은..

바로 지금의 내 모습.


아마 지금 해남전에서 쓰러졌다가..포카리 스웨트 캔 뚜껑 하나 따지 못하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던 장면을 본다면..

내 눈시울도 붉어 질 것 같다.



"무리라고 말하는 건 항상, 도전하지 않는 녀석들이지."


열정이 있다면..부끄러워 하지 말자.

내 인생, 그렇게까지 잘못되지 않았다.

 

by addict | 2007/02/27 18:37 | Scrap Boo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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