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잡설
2008/03/21 일코 그만. 덕후 모드 발동.
2007/12/13 기분 좋은 밤. [4]
2007/11/30 Nike+
2007/11/26 2007년 11월 4째주 - 기록용 블로깅
밤늦게까지 작업하다가 잠깨기 위해 우연히 손담비양의 Bad boy를 듣게 되었는데
노래도 안무도 참 좋더군요.
그런데, 계속 노래를 듣다 보니 이게 꼭 지금 시국에 딱 맞는 가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한번 공연 영상을 보시죠. ^_^
# by | 2008/05/31 02:28 | 잡설 | 트랙백 | 덧글(0)
addict.이란 이름을 스스로 지은지 어언? 10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 얼핏 기억으로도 96년도니까.
나란 존재를 규정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무엇일까...고민 끝에 한 단어 집어 든 것이 바로
중독.이었다.
무엇인가에 중독되지 않고선 삶의 활력을 찾지 못하는 나의 나약함을 고백함과 동시에
그런 나를 인정하고 긍정함으로써 그나마 중독 대상이라도 잘 고르자는 소박한 희망을 품은 이름이 addict.이다.
요새 내가 사는 꼴을 보고 있으면. 스스로가 참 한심하기 그지 없다.
일주일에 한번도 태극권을 하지 않는 내가
일주일에 책 한권도 읽지 않는 내가
일주일에 한 편의 글을 쓰지 않는 내가
도대체가 무슨 '나'란 말인가.
깨달음을 추구하는 태극권사로서
평생을 통해 글로서 세상과 소통하겠다고 결심했던 초심을 지키지 못하는 이상
스스로를 addict.이라고 부르기가 싫다.
요새 오로지 내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은 소시덕후 모드...일 때랄까. 쿨럭.
일코.라는 오덕 전용 용어는 '일반인 코스프레'의 준말로서
자신의 오덕됨, 혹은 덕후지성을 감춘 채 '마치' 일반인처럼 생활하는 것을 말한다.
피곤에 찌든 대기업 사원으로서, 집에 와서 잠만 겨우 자고 나가는 불성실한 남편으로서 살아가는 것은 이젠 관두자.
일단 내 스스로의 본성에 충실하여 온전한 '나'를 지킬 수 있을 때.
그 외의 모든 역할 또한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태극권사인 활자중독인 addict.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p.s :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은....지금은 소녀시대입니다. 소시 만세!
# by | 2008/03/21 20:19 | 잡설 | 트랙백 | 덧글(0)
# by | 2007/12/13 01:14 | 잡설 | 트랙백 | 덧글(4)
각각이 하나의 포스팅이 될만하나..
너무 밀리면 아예 포스팅을 안하게 되기에..
11.19
그룹 미팅
- 그룹장님의 공식적인 퇴사 annouce.
- 전 직장에서도 나 뽑았던 실장님-넘버1, 소장님-넘버2, 넘버3가 모두 퇴사. -_-;
- 마찬가지로 들어간지 3개월 좀 지나서 조직개편으로 연구실 공중분해..
- 이번에도 들어오자마자 조직개편으로 팀해체. -_-;
- 교육 갔다오니 나를 뽑아 주신 그룹장님 퇴사 소식.
- 목자 잃은 양떼가 되버린 우리 그룹의 향방은 조직 개편의 회오리 속에서 이제 어디로. -_-;
- 전 그룹장님은 product manager -> project manager -> PBL -> 사업부장 으로 성장하라고 마지막 조언
인터뷰
- 이상하게 저번 산학 인터뷰도 그러더니 남과장님과 들어가는 인터뷰는..사전에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되버림
- 자료 구매 요청하러 갔다가 소원소리(?) 분위기가 됨. -_-;
- 바빠 죽겠는데 2시간 잡혀 있었더니..OTL
11. 20
김과장님과의 대화
- 평범한 TDR건이..어느 새 골치아픈 조직개편의 문제까지..
- 프로젝트 방향과 인력이 정해지기까지 얼마나 더 험난한 인간의 벽이 남아 있는 것일지..
11. 21
예비군 훈련
- 마지막 야비군 훈련
- 박달교장은 호계교장과는 여러모로 다르더라
- 생각 정리 : 조직개편에 대한 잔머리는 이제 그만 굴리고. 내 속에 있는 진심을 소통하는데 최선을 다하자
- 진심어린 생각을 정리하니 몸이 다 떨릴 정도다
입주예배
- 부모님, 누나, 조카, 마님 + 주례 서주실 목사님 모시고 입주 예배
- '천국은 있다'...조용기..등등의 이야기 나오는 것으로 보아..휴우~ 머 걍 어머니께 효도한다는 마음으로..
- 조용기 같은 사람과 같이 지내는 것이 정말 천국일까. -_-
- 입주 예배 마치니 꼭 결혼식 한거 같다
11. 23
디지털 AV쇼
- DD66000 : 내 S2600의 손자? 라고 해야 하나..조카뻘.이라고 생각해야 겠지. 정말 압도적인 존재감
고역의 민활함과 탱글거림. 대편성을 들을 때는 정말 같이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었다. 설치 공간이 그닥 별로 였음에도..
스테이징이 정말...ㄷㄷㄷ. 공간 구성이 별로라 저역에 부밍이 좀 심했지만..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정도였다
6500만원 짜리 스피커를 두고 이미자 틀어달라는 아저씨를 보면서 '쫌~'이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어차피 나 역시 '소녀시대'와 '보아' 잘 나오는 스피커 찾고 있으니 피장파장이라는 생각에 이해..
꿈 꿀 만한 가치가 있다
- YAMAHA : 세팅을 꽤 잘 해 두었고, 무엇보다 soavo의 소리가 생각보다 훨씬 좋았다. 된장. OTL
샘플로 틀어 준 MISIA의 BD LIVE가 인상적. 이제 BD MUSIC 타이틀을 모아야지
- B&O와 MERIDIAN. 예상보단 소리 괜찮더라. 물론 난 그 돈 줘야 한다면 딴 스피커 사겠지만
- 이제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테스트용 음반과 BD TITLE 좀 구매
준원형 결혼식
- 청첩장 받았을 때도 몰랐는데, 가서 보니 형 아버님이...YS시절 장관하셨던 분이더라.
어쩐지 그 화환의 행렬이란. -_-; 부인 될 사람이 PWC 본사 TAX CPA라고 해서 형 재주도 좋아~라고 생각했으나..
오랜만에 줄 서서 기다려서 인사해보니 형네 집이 더 ㅎㄷㄷ이네. -_-;
나중엔 YS도 왔다.
- 화환에 우리 그룹 회장님과 정통부 장관님...의 화환이 나란히..OTL KISDI원장님도 오셔서 담소를 나누시더라는..
- 정말 오랜만에 성모형을 만났다. 마지막 받은 명함이 J-COM이었는데..여전히 김종학 프로덕션에 계시더라.
이젠 실당님..잠깐 필름있수다를 장감독과 함께 했다고..취직할 때 성모형부터 찾아가야 했었구나..하는 생각을 뒤늦게..ㅋ
공교롭게도 나에겐 현재 최대이슈인 X위원님과 친한 사이라고..동네 참 좁군.
- 고대교수로 귀국했던 병준형은 모교 교수님으로..빠르군효.
- 듣다보니 MBLEE의 둘째 사위도 동문선배더라..의대 선밴가? 어릴때 얼굴 한번 본적있는 거 같은데..
- 잘 나가는 선배들 이야기 듣다보니 만감이 교차..그나마 MBA갔다 온 동기 역시 명함에 대리.라고 적혀 있어 위안을..
삼으려 했지만, 거기는 대리가 우리 차장급..^_^;
- 가볍게 동문 후배들을 봤는데..졸업한 얘들은 모두 연수원...ㅎㅎㅎ
그룹장님 환송회
- 사람 많이도 모였다. 그룹장님이 정말 인덕 하나만은...
- 마음 싱숭생숭한 팀장님이 온 몸을 날리는 폭격을 날리는 화기애애한....환송회.
- 팀장님과 그룹장님은 2차에서 전사.
- 그룹원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앞으로 우리의 운명을 걱정
후와...일주일동안 정말 일이 많았군.
다음주엔 또 어떤 폭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사실은 우리가 폭탄을 만들고 있지만.
# by | 2007/11/26 01:07 | 잡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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