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득템? ㅋㅋ

아. 뭐 집안 정리하다 보면..항상 벌어지는 일이긴 한데

이사 준비차 버릴 것, 가져 갈 것 분류하다가..
지난번 정리하지 않았던 서랍에서..

잊고 지냈던 레어템들이..출몰...두둥~

이라고 해봐야..뭐 뻔한..옛날 사진들이다. ^_^;

젤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KJSC 제 10회 대회 사진들..
오늘 버린 마색 3버튼 입고 찍은 사진들이 참...ㅋ
엊그제, 오늘 KJ멤버들과 만나 신고(?)식을 치뤄서 그런지 더욱 감회가 새롭다.

시기상으로 봤을 때 다음 사진군..은
학교앞에서 동훈군과 동거하던 시절에 찍은 사진들..
우와..정말 지금의 34.5인치 허리로서 매일 같이 어머니와 어부인께 구박받는 나로선..
내가 정말 이런 시절이 있었나 싶을 정도의 몸매..ㅋㅋ

그 중 대박은 세미 누드(?)가 2장이나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
(여기서 대폭소~!)


아직 군대 가기 전이라 근육은 하나도 없지만..
허리 28의 군살없던 상체는..(정말 그런 시절이 있었나 싶지 말입니다..ㅋㅋ)


그 다음 사진군은..군대가기 바로 전 한창 머리 길었을 때 사진.
뒷머리를 길러 단발형태를 하다가..도저히 뒷머리가 귀찮아서
뒷머리는 자르고 앞머리를 그만큼 기르던 시절..ㅋ
아마 이때가 유일하게 내 얼굴에 뭐가 막 나던 시절이었는데..
그 시절 사진이라 또 감회가..

시간 나면 스캔해서 올려봐야 겠지만..
암튼 정리하다 너무 웃겨 눈물이 나올 지경이라..
덕분에 오늘 하루 우울함과 앞으로에 대한 걱정도 잠시 잊을 수 있었다.

by addict | 2007/09/23 23:59 | 잡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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